사랑死랑思랑

Hola (Orale) senoras y senores. Mr.Tyfoon en el microfono. yo quiero presentar el senor 은지원 (Que paso) Orale amigo Vamos 한참을 생각했어 너에게 더는 애처롭게 보이고 싶지 않아 뒤돌아 애써 괜찮은 척 했어 너의 곁에서 평생 동안 머물고 싶었어 난 벌써 이별을 후회 하듯 작은 내방 구석 가득 추억을 담배 연기에 띄워 그리움에 술잔을 비워 차라리 내가 몰

난 빛이 필요해 난 빛이 필요해 난 빛이 필요해 모두 웃는 얼굴로 서로 안부를 묻고 뒤 돌면 슬픈 미소 난 빛이 필요해 어둠이 내린 이곳 진실 혹은 거짓도 가슴 깊이 감추고 난 빛이 필요해 어느덧 해가 지고 가로등 불빛들이 하나 둘 켜져 비트에 발걸음을 맡겨 오늘도 난 거리로 나서 새벽을 가르는 엔진 소리 화려한 불빛이 여기 저기 내가 사는 회색 빛 이곳이 어둠이 삼켜버린 도시 고요와 소음이 교차 돼 모두가 찾아 헤매네 어떤 이는 무언갈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