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이름으로 & 잘 될거야


오승근 처녀 뱃사공歌词

10/02 01:22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하나 늙어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가슴 물결이 오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그 말씀에 수집어 질때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专辑:사랑이란 이름으로 & 잘 될거야 歌手:오승근 歌曲:처녀 뱃사공

오승근 장미꽃 한송이歌词

10/02 01:22
장미 한송이 장미 한송이 장미꽃 한송이 고운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