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첨 아이처럼 울다 最初像个孩子一般哭泣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渐渐地在记忆中徘徊 내 눈에 맺힌 그대가 郁结在我心中的你 내 안에 물든 그대가 浸染在我心中的你 또 다시 그리워져 又 再次 变得想念你 자꾸 내 사랑이 자라서 总是将我的爱情剪断 손톱처럼 자라나서 又如手指甲般地再长出来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即使剪掉也会再长出来 还是原样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像被剪断似的 好痛苦 하루하루 더 아픈데 一天比一天更加痛苦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就算努力试着想要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