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86


손병휘 동창생歌词

08/14 09:58
어제는 오래된 친구의 소식을 들었네 많이 아프다고 먼길을 가야 한다고 언제나 나와 한축이 맞아 어깨 동무하며 푸르렀던 시절 매일 붙어다녔던 친구 언젠가 친구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지 친구란 내 슬픔을 대신 지고 가는 이라고 모든지 할수 있었겠지만 뭐든지 이루지 못했던 그 시절 내 어깨를 두드리며 웃었줬지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우 우리 함께 거닐었던 그때 그거리 그 풍경을 우리만큼 변해 버렸고 우리 함께 꿈꾸었던 그

손병휘 386歌词

08/14 09:58
386 손병휘 작사, 작곡 한번쯤은 뜨거웠던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우리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었던 오월이면 피가 끓는 거리에서 함께했던 축배가 너무 빨랐지 하지만 너무 늦진 않았어 나의 사랑 나의 분노 나의 추억 나의 현재 나의 열정 나의 열망 나의 현재 나의 미래 많은 이가 기대했던 많은 이가 실망했던 이십년 전의 그 약속 지금도 계속 되는 꿈 专辑:삶 86 歌手:손병휘 歌曲: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