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나는 울었어 니가 떠난다는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어..... 받지않는 전화에 대답없는.... 문자에 갑자기 이러면 나는 어떻게해..... 그래 언제부턴가 너에 눈빛속에는.... 이별을 말하는 것만같았어... 불안한 내 마음도 이게 사랑이라면... 모두다 이겨낼줄 알았어... 널 붙잡았던 수많은 약속도 자존심도. 널 위해서라면 다 모두 놓아줄게.. 나도 이런사랑 다신하기 싫어. 그래 나도 변할게 이제 나도 변할게. 미치도록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