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성시경 선인장歌词

08/01 12:36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본 척 할께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수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맘에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대 내가 너무나 잘 알잖아요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거짓

Epitone Project 선인장歌词

07/30 19:50
햇볕이 잘드는 그 어느 곳이든 Hat-byeol-i jal du-neun geu eo-neu gos-i-deun 잘 놓아 두고서 한달에 한번만 Jal noh-a du-go-seo han-dal-e han-beon-man 잊지말아줘, 물은 모자란 듯하게만 주고 It-ji mal-a-jweo, mul-eun mon-ja-ran deut ha-ge-man ju-go 차가운 모습에 무심해 보이고 Cha-ga-un mo-seub-e mu-shim-hae

아날로그 소년 건조식품歌词

07/30 00:29
조각난 부스러기 들처럼 촉촉이 쓰러져 탁해진 너의 눈동자 속에 부서진 채로 으스러지네 부스러지네 지금 나의 낯짝처럼 아주 두꺼운 밤 이 시간은 무척이나 많이 즐거운가 쓴다고 쓰여지면 얼마나 좋을까 됐다 슥 밀어버린다 어제 남긴 놈의 목을 비틀어도 칙 소리 나지 않은 김빠진 맥주와 건조식품을 한입에다 휙 털어 넣어 우적 씹으니 나도 말라 비틀어져 같은 땅 바다 나무와 하늘 똑같이 태어났지만 그리 빼어나지 않았다 해서 우린 아주 태연하게 그들의 물

가호 선인장歌词

07/30 00:28
날 보고 있어 늘 웃고 있던 네가 너무 슬픈 얼굴로 눈물을 참고 있어. 메말라 죽어버린 선인장처럼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지가 않아. 짙은 어둠이 나의 마음을 가리고 멀은 마음으로 마주한 지금 내 귀를 부드럽게 감싸주던 달콤한 속삭임도 이젠 들리지 않고 내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던 너의 품도 차가워져 멀게만 느껴져 그날 그 자리의 우리 모습은 너도 나도 그 누구도 아닌 내 귀를 부드럽게 감싸주던 달콤한 속삭임도 이젠 들리지 않고 내 마음을 따뜻하

韩国原声带 선인장歌词

07/28 21:10
Girl I can't Let you Go I can't 어쩌면 이렇게 잊혀지질 않는지 지우려 하면 할수록 아픈지 너무 지쳐서 힘들어서 그만 놓고 싶은데 하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아 넌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지 바쁜 일상 속에 날 잊었는지 아님 나처럼 하루 종일 전화기만 본다면 더 이상 힘들어 말고 지친 나를 불러줘 잠에서 깨면 그저 꿈일 거라고 모든게 꿈일 거라고 그렇게 믿고 잠이 들어 어젯밤처럼 지울 수 없는 수많은 추억들이 내겐 가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