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저기 네가 보인다 설레는 마음을 어떻게 숨길까 다가올수록 너의 향기가 나를 두근거리게 하네 손을 잡고 싶어 네 손을 스칠 때마다 용기를 내서 한번 네 손을 잡아볼까 부드러운 네 손에 내 손이 샤워를 하고 있어 로맨틱하고 달콤하게 분홍색 바람이 우릴 감싸 수줍어하는 모습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울까 머릴 쓸어 올리는 모습이 나를 두근거리게 하네 너를 안고 싶어 널 마주 보고 있으면 용기를 내서 한번 널 내 품에 안아볼까 향기로운 네 품에 내 마음이

달콤하게 오예 솔직하게 오예 사랑스럽게 오오~ 살금살금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살아있는 종이학처럼 내 마음에 날개짓해서 날아와봐 get near to 한걸음 한걸음씩만 움직여봐 바보같이 멍하니 서있지 말고 조금 더 조금만 더 가까이와봐 나에게 니 마음을 다 보여줘봐 다정하게 오예 상냥하게 오~ 자연스럽게 오오~ 살금살금 투명한 유리병에 담긴 살아있는 종이학처럼 내 마음에 날개짓해서 날아와봐 get near to 한걸음 한걸음씩만 움직여봐 바보같이

설레임 두근거림의 말 그대와 손 잡고 이 우산 속에서 느낀 그 떨림 아직 기억해요 설레임 널 볼 때 그 눈빛 그대와 손 잡고 그 우산 속에서 느낀 그대 눈빛을 생각해요 오늘 같이 비가 내리면 두 손으로 빗물을 받으며 우리 둘이 빗 속을 걷다 처음 손 잡은 그 떨림을 생각해요 부끄럼에 빨개진 얼굴 그 얼굴이 두 눈에 선해요 두근거림이 그댈 떠올려 내 얼굴도 빨갛게 물이 들었네요 비가 오는 날도 그대 덕분에 좋아할 수 있어 비가 오는 날도 그대 덕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나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나도 오늘은 용기낼래요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그대 눈길보면 당황해서 나 눈을 돌리고 그대 앞에서면 바보

넌 내 마음을 알까 너도 내 맘과 같은 걸까 난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솜사탕 같은 달콤한 맛 천천히 다가가서 살며시 녹게 만들거야 입안을 감싸는 달콤한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내 눈을 봐주겠니 내 눈에 니가 있어 넌 이미 내게 빠진거야 나의 마법에 걸린거야 널 웃게 해줄거야 항상 내가 니 곁에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우리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천천히 다가가서 살며시 녹게 만들거야 입안을 감싸는 달콤한 너에게 전해주고 싶어 내 눈을 봐주겠니 내

오랫동안을 그댈 기다린것만 같아 처음같은 설레임 아직 내게 남아 있네요 거울 앞에 서있는 내 모습을 바라 보며 쑥쓰럽게 인사를 다시 한번 하네요 사랑이 사랑이 아른 거리고 눈물이 눈물이 맺혔나봐 이렇게 또다시 사랑하는 내마음 그댄 알지 못할거야 시간은 시간은 흘러갔지만 추억은 가슴에 남았나봐 이젠 유후우 널 사랑해 기억저편에 그대 다시 내 앞에 있어 처음 같은 설레임 그대 역시 남아 있나요 그대 앞에 서 있는 내 모습을 비춰보며 지난 기억 또

그냥 하늘을 바라보다가 나도 모르게 너를 생각해버렸어 그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생겨버렸어 아무 상관 없는 너의 얼굴 자꾸 떠오르니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자꾸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자꾸 생각해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그에게 전화를 걸어 버렸어 어떻게 무슨 말을 꺼낼까 생각도 못했는데 단념하며 건넨 너의 말에 내 맘 설레는데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자꾸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생각해 널 자

햇살이 비쳐요 환하게 내려요 커튼을 열고 창밖을 봐봐요 잠에서 깨어나 기지개를 펴고 커튼을 열고 창밖을 봐봐요 시원한 바람에 내 맘이 떠올라 전화길 들고 그댈 떠올려요 오후엔 뭐해요 잠깐 만날까요 부담스러워 말아요 데리러 갈게요 조금 바쁜가요 답장이 없네요 괜찮아요 아직 내 맘은 설레요 오후엔 뭐해요 잠깐 만날까요 부담스러워 말아요 데리러 갈게요 조금 바쁜가요 답장이 없네요 괜찮아요 아직 내 맘은 설레요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왠지 좀 더 예뻐보이

눈을 감아도 네 얼굴만 떠올라 귀를 막아도 네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하루가 네 생각에 정신 없이 지나가 나 지금 너를 앓고 있나 봐 hmm~ 잠깐 스쳐도 내 가슴이 떨리고 숨 쉴 때마다 내 사랑은 더 늘어서 온 세상이 그대로 가득 차 있어서 너무나도 바보 같은 나 사랑해요 그댄 아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내 가슴이 하는 말 고백할 수 없는 날 아나요 한 발 다가가면 깨질까 멈춰있는 날 아나요 너를 그리며 난 하루를 시작해 잠을 잘 때도 난 너

홍대놀이터에 앉아있었던 널 처음 본 순간 난 너무 오랜만에 느껴본 그 설레임이 저기요 시간이 있을까요 우리차나 한잔해요 용기내서 말하고싶은데 가슴이 너무 떨려와요 Don't deny yourself the thrill of butterflies every now and again Don't deny yourself the thrill of butterflies every now and again 나를 바라봐요 그대여 나 지금 그대 에게 어떻게

꿈꿔 왔었는걸 누군가 만나게 될 그때를 첫눈에 알 수가 있어 낯설지 않은 너의 모습 오랜 잠을 깨어난 듯 수줍은 내 앞에 지금 니가 있어 뭐라고 얘기해도 지금 내 느낌을 모를꺼야 천천히 다가와주렴 내가 놀라 달아나지 않게 이제 시작인 우리 사랑 한참 궁금했는데 너여서 고마운걸 기대해도 좋아 오래 준비했는걸 널 위해 노력할께 넌 그냥 있으면 돼 많이 기다렸어 누군가 만나게 될 그때를 첫눈에 알 수가 있어 낯설지 않은 너의 모습 오랜 잠을 깨어난

달콤한 너를 느꼈을때 나는 설레였지 날아갈듯한 기분 어느새 내맘에 들어와 널 사랑하게된 난어떡해 하늘을 나는 것일까 구름을 걷는 것 같아 솔직한 말을 건네볼까 부끄럽던 내맘 터질듯한 이기분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입가에 미소를 띄게 하고 자연스럽게 말투는 너를 따라하고 있어 알고있니 널 좋아해 널 사랑해 웃음이 나와 하루하루 난 행복해 널 안을꺼야 널 좋아해 널 사랑해 널 안을꺼야. 향기로운 너를느겼을때 나는 설레었지 날아갈듯한 기분 시원한 바람을

너를 볼때면 수줍게 니 손 잡고 싶고 너와 함께 일때면 괜시리 들뜬 맘에 행복해 지는걸 혹시 넌 알고 있을까 너의 눈웃음 볼때마다 빠져드는걸 이런 내 맘 모두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You 날 바라봐 You 지켜줄게 나 너에게 힘이 될게 힘들때 기댈 어깨 내줄 내 손 잡아봐 널 안아줄게 넌 나에게 난 또 네게 꼭 필요한 사람이란걸 잊지마 꼭 안아줄래 내맘 허락한다면 결코 넌 후회 하지 않을테니 너와 함께 할수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You my e

말해줘요 그대와 나 두사람 천생연분이라고 이 세상에 오직 하나인 사랑 서로의 반쪽이라고 첫눈에 알았죠 그대를 본 순간 나 오랜 기다림도 끝이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피할 수 없는 운명 우리 인연을 말해줘요 그대와 나 두사람 천생연분이라고 이 세상에 오직 하나인 사랑 서로의 반쪽이라고 첫눈에 알았죠 그대를 본 순간 나 오랜 기다림도 끝이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피할 수 없는 운명 우리 인연을 专辑:설레임 歌手:The Green Tea 歌曲:천생연분

미미는 너무 외로워 미미는 너무 그리워 어느날 우연히 나의 삶속에 들어오게 된 너 그렇게 넌 나에게 강아지 미미가 되었지 언제나 어디서나 이름을 불러줄때면 달려와 뛰어 안기는 폴짝 살짝 나가자 하면 신나서 뱅글 뱅글 하지만 하루종일 혼자 지낼 때가 더 많아 미미는 너무 외로워 미미는 너무 그리워 하얀털 휘날리며 마음껏 뛰놀고 싶은데 미미는 너무 외로워 미미는 너무 그리워 오늘도 이렇게 창밖을 바라보네 专辑:설레임 歌手:The Green Tea

시간은 지금도 흘러가고있고 다시는 절대로 돌아오지않아 내 손을 떠나가버린 모든것들을 그렇게 너~무 아쉬워하지마 어제는 지나간 어제였을뿐 결코 오늘 하룰 대신하지않아 빠르게 스쳐가버린 그 순간들을 그렇게 못~잊어하지마 더이상 break it up 중요한건 바로 오늘 make it up 어제가 되버리기전에 keep it up 삶이란 언제나 오늘뿐이란걸 기억해줘 미래는 지금도 다가온다지만 아무도 절대로 알수가 없는것 내손에 잡히지않는 모든기대를 그렇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나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나도 오늘은 용기낼래요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그대 눈길보면 당황해서 눈을 돌리고 그대 앞에서면 바보같이 얼

빠져드네~ 향긋한 이맛 그윽한 이맛 Green Tea 온몸가득 향기가 퍼져 미소를 짓게 하네 햇살 좋은 나른한 오후에도 바람부는 거리를 나홀로 걸어갈때도 Green Tea 코끝에 맴도는 그 향기를 그 따뜻함을 떠올리게돼 그리워하게 돼 잊지못해 Green Tea 언제나 찾을 꺼야 그 향기를 그 따뜻함을 늘 나와함께 머물러 있어줘 Green Tea 专辑:설레임 歌手:The Green Tea 歌曲:그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