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신재 - 사랑병 이젠 그리워도 참아야겠죠 그댈 볼 수 없어도 너를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미치게 가슴 아프니까 시간이 지나 세월 흘러가도 내 맘은 너 하나 뿐인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 수 있는지 내 맘이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으로 외쳐보고 수백번 수천번 불러봐도 돌아 오지 않는데 아무리 막아도 소용없잖아 이젠 볼 수 없지만 자꾸만 니 생각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지난 추억이 자꾸 생각나서 매일 밤 술에 취해봐도 머리에 온통 니 생각만 맴돌

살아도 죽을 것만 같다고 매일 혼잣말을 해 왜 그렇게 모르니 이젠 알만하잖아 잊을 수 있다는 걸 잘 알잖아 사랑아 제발 그만 떠나가줘 나 이렇게 울고 있잖아 너 때문에 미칠 거 같아 사랑하면 뭐해 아파하면 뭐해 모두 떠날 거잖아 내가 아파도 또 울어도 니가 없잖아 눈물 나면 뭐해 기다리면 뭐해 모두 떠날 거잖아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아무리 밀어내려 해봐도 보낼 수가 없는데 혹시라도 올까봐 니가 돌아올까봐 기다려도 너는 그

[ti:사랑하면 뭐해] [ar:성은] [al:사랑하면 뭐해 (Single)] [00:01.23]사랑하면 뭐해 [00:07.14]성은 [00:10.45]사랑하면 뭐해 (Single) [00:13.28] [00:17.10]살아도 죽을 것만 같다고 [00:24.74]매일 혼잣말을 해 [00:30.14]왜 그렇게 모르니 이젠 알만하잖아 [00:37.25]잊을 수 있다는 걸 잘 알잖아 [00:43.23] [00:44.44]사랑아 제발 그만 떠나가줘 [0

하루에 한번 LOVE YOU 듣고 싶은 말 NEED YOU 하루에 한번 LOVE YOU 하고 싶은 말 I WANT YOU 빠져버렸어 HEY BOY 사랑이라는 병 낫지 않을래 나 빠져버릴래 하루에 한번 니 이름 크게 부르며 아침을 맞이하기 핸드폰 배경화면 니 사진 보며 사랑한다고 외치기 널 만나기 전 방황을 일삼던 나는야 사랑의 양치기 이제 그런 건 옛이야기 난 변했어 너의 미소와 사랑 때문에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를 봐 매일매일 달라지는 나를 봐

여우야 -- 버튼 by: jack74 원사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제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이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

[ti:너 하나만] [ar:성은(Feat. D-Heaven)] [al:너 하나만 (Single)] [00:-1.07]너 하나만 (Feat. D-Heaven) [00:-0.07]성은 [00:-0.02]너 하나만 (Single) [00:00.59] [00:01.87]너 하나만 바라볼래 내게 다시 돌아올래 [00:07.07]너 하나만 바라보는 내 맘을 왜 몰라 [00:11.52] [00:11.91]넌 나만 바라본 착한 아이 헌데 [00:14.76]난

가끔은 내 몸이 그래 거짓말을 못하나 봐 뚜루두뚜 뚜루두뚜 뚜루두뚜 다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 잊은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봐 내 안엔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흔적들이 남아 있나 봐 아무렇지 않은 척 상처가 다 아문 척 평소처럼 사는 척 네 생각도 나지 않는 척 웃어보려 해 주위 사람들의 배려에 멋쩍은 웃음과 괜한 너스레를 떨다가도 집에 돌아오는 길 습관처럼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가 내 어깨를 붙잡아도 뒤돌아 보면 이젠 그 자리엔

기도했는데 이건 어때요 그냥 알고 지내는 편한 친구로 가끔씩 차도 마시며 슬픈 눈물 없이도 그대를 다시 보고 싶은데 울지 않아요 기다리지 않아요 그댈 몰랐던 그날로 돌아갈게요 다시 그댈 만나면 편하게 웃어줄 수 있게 아닌가요 안되겠죠 기도했는데 그대가 나에 마지막 사랑이었기를 아니였나봐 첫 번째 상처로 내게 남아 있겠죠 돌아온다면(돌아온다면) 그래 준다면(그래 준다면) 지금 눈물은 감춰둘게요 나 그대와 또 다시 편하게 웃어줄 수 있게 아니었나요

갑작스럽게 문자가 온 거야 보고 싶다고 만나쟤 어머, 어떡해 내 맘이 급해져 자꾸 거울만 보게 돼 음 어떤 옷 입을까나 부츠에 빨간 코트 어때 장갑은 끼지 않을래. 호 불면서 네가 내 손 녹이게 좋아 좋아 니가 좋아 너라면 그냥 다 좋아 친절하고 착하고 멋진 외모까지 참 좋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나를 보며 웃는 너 파란 불아 켜져라 라랄라 키스할거야 Oh Babe ~간 주 중~ 음 초미니 스커트가 살짝 맘에 걸리지만 일부러 입고 나온 걸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