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도 없이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 사람은 이런 날 모르죠 너무 모르죠 바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가슴을 파고드는 그 말 나의 눈동자에 맺혀있는 눈물이 나의 사랑이야 이 눈물은 너야 허락 없이 시작한 이 사랑을 난 사랑해요 더 아파도 계속 할래 난 끝까지 할래 끝이 없어도 심장이 뛰면 사랑도 같이 뜁니다 그 사람을 못 보는 지금도 사랑은 뛰죠 계속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해 그대는 아직 모르네요 나의 입술위로 흘러내린 눈물은 너무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