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천


Ninano Nanda 수제천歌词

10/09 15:35
그때여 니나노 난다가 하늘을 여는 것이었다 깨어날 때 있고 잠잘 때 있고 일할 때가 있고 쉴 때 가 있네 웃을 때가 있고 울을 때 있고 슬퍼할 때 있고 춤출 때 있네 가질 때가 있고 버릴 때 있고 채울 때가 있고 비울 때 있고 미울 때가 있고 싸울 때 있고 화합 할 때 있고 사랑을 하네 사랑 하며 살자 우리 모두가 싸움 하지 말고 나누며 살자 슬퍼하지 말고 웃으며 살자 꿈을 꾸고 살면 꿈을 이루리 우리 모두 살자 욕심 버리고 마음을 열고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