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수호 아침 점심 저녁歌词

10/11 07:20
이토록 좋은건 너하나 뿐인걸 uh uh baby girl uh uh baby love uh uh baby girl uh uh baby love 눈이 부시도록 아름 다운 너 이 세상 단 하나뿐인너 나를 빛춰주는 태양같은 너 사랑이란 이름의 디자이너 눈빛은 촉촉해 나의맘을 달구네 나는 너무 너무 행복해 오늘밤도 잠못이루네 이토록 좋은건 너하나 뿐인걸 ok 난 너하나 뿐야 할말또한 이것뿐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는 너의 전화 그것만으로도 나는 좋

수호 안녕 사랑아^^歌词

10/09 22:39
내 고마운 사랑아 안녕 고마운 행복아 안녕 오늘도 이렇게 나를 찾아 와줘서 내 고장난 슬픔아 잘가 고장난 눈물아 잘가 걱정마 이제는 나 사랑만 하며 살께 소리내어 찰칵 셔터에 맞춰 하루종일 나만찍는 사진작가 뜨거원진 머그잔의 카페 라떼 향기만을 너무너무 좋아 해 언제나 그대 코 끝엔 하얀 크림 가득해 이렇게 로맨틱한 그댄 나만의 슈퍼스타 좋아하는건 (그건) 편의점의 양파 과자 싫어하는건 (그건) 몰래 가는 포장 마차 아차 가끔 내가 막차 까지

수호 고맙다 친구야歌词

10/05 11:24
신문 배달부만이 날 반기는 이른 새벽 작업을 마치고 지친몸에 허길 채우려 들렸던 단골 구멍가게 우리집마트 소주 몇병과 자갈치와 새우깡 만이 까만 비닐봉투의 유일한 친구 이들과 함께 술판을 벌려 건배를 해 hu~ 한두평짜리 방바닥은 내겐 운동장 김치 가득한 냉장고는 만능 주방장 그렇게 한잔 두잔 빈병은 쌓여만가 취기가 다가오자 내혀는 꼬여만가 궁시렁 혼자하는 넋두리 속에담긴 10년간에 눈칫밥 떠돌이 인생 나의음악 everyday.. everyni

수호 봄 여름 가을...겨울歌词

10/05 11:24
내 맘 속에 있는 말 지금부터 고백할께 사랑을 (사랑해) 하루도 너 없이는 못 사는 걸 누구보다 더 소중하단 걸 내게는 유일한 행복이라는 걸 For the rest of my life I love you 난 그냥 따스한 봄 날이 좋아 아름다운 너를 내게 주었잖아 어떤 이유도 필요 없잖아 우리가 함께 있다는 것 뿐이잖아 진달래 꽃보다 향기로운 너와 마법에 빠져버린 꼬마 아이같은 나와 기적같은 꿈을 꾸게 해준 밤과 함께 봄날의 사랑은 깊어만 가 여

수호 월화수목 금토일歌词

09/30 09:12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지금 이 비트 처럼 터질 듯한 심장 소리 (토요일) 내일은 기다려온 너와 나의 홀리 데이 (일요일) 호흡을 가다듬고 너에게로 향해 가는길 (가는길) 어느새 니가 보여 원 래 걸음이 느린 아이 (u) 화 보속의 주인공 같이 수 수하게 웃는 모습에 난 조금씩 목이 메어와 금 새 난 넋을 잃고서 토끼 처럼 나는 너무 좋아해 일 기 예보에도 없던 행복이 내려 사랑한다 고백해 사랑해 너무도 듣고 싶던

수호 Lovely歌词

09/30 05:22
Yeah A yo my lovely You ready? let`s go Say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you) Say I love you ma baby I need you ma lovely 사랑을 영원히 (you you and you you) 작고 귀여운 넌 나만의 only girl 눈 코 입 몸매 모두 최고의 Visual 마음은 또 여린걸 너무나도 착

수호 Baby I Love U歌词

09/30 01:42
Yo 너에게 주고 싶은 한 가지 (i love u.. i love u.. i love u.. i love ) Ye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한 마디 (i love u.. i love u.. i love u.. i love u) Yo 너는 마치 사랑이란 마약~ 나를 미치 게 만드는 꼬냑 한 편의 아름다운 명작 평생 나는 너와 노예 계약 만약 나의 눈이 멀어도 만약 목숨이 끊어진대도 만약 하늘이 무너 진대도 나는 갈께 너너 너의 너의 곁으로 (널 사

수호 부재중 전화歌词

09/30 01:30
chorus) 하루에도 열두번 울리는 전화에 나는 겁이 많아서 하루에도 수십번 울리는 문자에도 난 넌 줄 알아서 바보처럼 멍하니 울리지 않는 전화길 두 손에 꼭 쥐고 난 너를 기다려 rap) 어느날 문득 걸려온 부재중 전화 ( 전화 ) 혹시나 하는 맘에 떠난 발신자 ( 발신자 ) 번호를 찾아 보다 밤새도록 뒤져보다 없는 번호에 난 또 눈물만 흐른다 난 가끔 바쁜 낡은 전화기를 확인해 숨 가쁜 하루에도 텅빈 메일을 체크해 너의 사진 때문에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