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Hello? You know me? This is mordney present. 오빠는 니가 너무 밉다 오빠는 니말 듣기 싫다 교만한 사랑 따위 내 앞에서 치워 말도 안되는 소리 그만 집어 치워 앞뒤가 맞질 않고 자기밖에 모르는 걸 반복된 그 거짓말 이젠 그만치워 시끄러 교활한 입술 따윈 내앞에서 치워 야릇한 눈물 따윈 그만 집어 치워 달콤한 속임수도 더이상은 속지않아 사랑한단 그말조차 이젠 듣기 싫어 시끄러 Cause yo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