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歌词

09/27 02:04
03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항상 너의 뒤에서 그립겠죠 그대 눈에 내가 비춰 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