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표정은 싫어 날 다 주어도 멀어질 널 또 붙잡아 Yeah 이 시간 앞에서 우리 서로 바라만 보다 돌아서야 하니까 아무리 애를 써도 돌이킬 수 없는 아무리 불러봐도 닿지가 않아 하늘이여 오늘도 내일도 이 기돌 들어줘 그녈 불러줘 아무리 애를 써도 넌 날 버리고 아무리 널 불러봐도 대답이 없어 하루에 수백번도 널널널 부르는 날 알잖아 넌 내 맘 우리가 이렇게 끝날 수 없단 걸 너의 옆에 그 남자 보다 난 널 사랑한다는 걸 Baby 아닌 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