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Siwa 아무도 모른다歌词

10/14 04:00
멀리서 나를 보는 사람들 사람들의 눈빛은 돌아서 눈 감아도 떠올라 차가운 시선은 발밑에 서걱대는 모래알 입안에 넘쳐나는 물거품 어느새 우리들의 사이엔 바다를 향해 가는 넓은 강 멀리서 나를 보는 사람들 사람들의 눈빛은 돌아서 눈 감아도 떠올라 차가운 시선은 언제나 느껴지는 눈길과 나를 가둬두는 거울도 그들 사이의 강물도 멀리서 나를 보는 사람들 사람들의 눈빛은 돌아서 눈 감아도 떠올라 차가운 시선은 발밑에 서걱대는 모래알 입안에 넘쳐나는 물거품

Roller Coaster 아무도 모른다歌词

10/14 04:00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말아요 차가운 밤 돌아갈 곳 이 없어 차가운 밤은 깊고 어두워 세상은 너를 사랑한다고 그런 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아무도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말아요 그 작은 어깨를 안아주지 못 하고 착함은 다르게 변해.. 변해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런 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아무도 몰아요 아무도 몰라요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마세요..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그저 모르는 일이라고 하세요 아무도 몰라요 아

Casker 아무도 모른다歌词

09/30 07:16
넌 어떻게 그리도 날 또 그렇게 그리워한다며 날 이렇게 그림같은 추억속에 빠지게 만들고 또 이렇게 지쳐갈 날 넌 그렇게 너무 잘 알면서 날 어떻게 어떻게 넌 왜 이렇게 우린 또 이렇게 저렇게 흔들릴 바람속에 아무도 모르게 저마다 흔들리면서 다친 마음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 우린 또 말없이 말없이 흐르는 눈물속에 붉어진 두 눈 애써 모른척 외면해야지 널 더이상 지울수 있을까 다신 내게 지워지지 않을 너의 무게 가벼워질 나의 어깨 그위로 외로움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