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김동률 아이처럼歌词

10/02 17:31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说一句我爱你 接受我的时候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我真别无所求 不再说有自信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不断扩张的野心 真的让人很惭愧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又是一整天 你在我心里 挥也挥不去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很嫉妒 像孩子一样 很害怕 像傻瓜一样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就这样在我身边笑着 实在难以相信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