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솔로? 그래 늘 혼자였었지 남중.. 남고... 내 곁에 여잔 없었지 추운 겨울에 내 맘은 항상 얼었지 또... 올해도 혼자 거리를 걷겠지 매년 잠들었던 23일 11시 그리곤 깨어나 26일 새벽 1시... 하아... 자꾸 새나오는 한숨 그리고 한심한 내 자신 Oh Shit 남들 다 하는 사랑은 나랑은 왜 (이리 거리가 먼 건지) 나를 안아줄 사람은 또 어디에 (꼭꼭 숨어있는 건지) 남들 다 하는 사랑은 나랑은 왜 (이리 거리가 먼 건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