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넷 진짜만을 줄게 진짜만을 말할게 진짜 어두웠던 내 삶을 진짜 밝게 만들어준 너니까 you can call me anytime 행복과의 거리가 가까워진 건 네가 나의 삶에 들어와 준 덕분 상처받고 아팠던 이별의 흔적뿐이었던 내게 넌 간호사 의사 심리치료사 너의 말과 행동이 내게는 모두 위로가 되거든 사탕발린 말 그냥 내뱉는게 아냐 그냥 가만히 날 지켜봐 증명할게 약속할게 i will never let you down, girl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