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희미한 니 모습이 보여 꿈을 꾸듯 천천히 또 내게 아무말 못한 내가 더 싫어 사랑한단 맘뿐야 그렇단말야 너는 떠나고 나는 지금 네곁을 또 네맘속을 뒤척이는데 baby & you 지친 나의 맘을 넌 알까 baby & you 심장속을 파고든 너의 한마디 baby & you 다신 볼수 없단 그 말도 baby & you 지워야만 한다면 그렇다면... 10년을 더 만났던 너야 이제 정말 끝이야 오늘 단 하루를 만났다고 해도 너라
어떻게 니가
배다해 어떻게 니가歌词
신재 어떻게 니가歌词
내가 아플때 곁에 지켜준 사람 나도 잊었던 기념일을 항상 챙기던 사람 나 고마웠다고 너무 행복하다고 하지 못한 말 이제야 생각나.. 아직도 이런 내가 너무 지겨워 애써서 생각하고 반성하는 나 생각만으로도 니모습 반가워서 울다가 웃다가 하는 나.. 왜 나를 사랑한거야 사랑하게 한거야 잊을 수 없게 왜 안고 웃고 잘해준거야 정말 그래야 하니 죽어도 가야겠니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 못해.. 이렇게 울고 있는 내가 싫어져 너아닌 딴생각은 할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