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나


백합유리잔 어쩌나歌词

10/15 12:54
어쩌다 우연히 나는 보게 됐어 깔끔한 모습이 나는 너무 좋아 내옆을 지날때 나는 비누 향기 가볍게 하늘을 나는 이 기분을 어쩌나 어쩌나 당황할 때는 머리를 긁적이고 부끄러울 땐 귀까지 빨개지고 마냥 어린아이 같은 웃음으로 내게 한 걸음 두 걸음 다가오면 어쩌나 어쩌나 두근거리는 내 맘을 들킬까봐 내게 인사를 하지만 모르는척 어쩌나 어쩌나 애써 담담한 표정을 지어봐도 모든걸 아는 듯한 그 눈빛 내가 사랑에 빠졌나봐 어쩌나 어쩌나 두근거리는 내 맘

김혜연 어쩌나歌词

09/30 15:30
(*어쩌나 어쩌나 정 말 어쩌나*) 어쩌나 클 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 네 사랑한 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얼굴 어쩌나 빨갛게 물들어 버렸 어 덥석 내마음 안아 주시면 정 말 이걸 어쩌나 아 직나 사랑 이랑걸 알 지못 해도 짜 릿한 이느 낌만이 사 랑인걸 알아요 아 아 아 아아아 그대는 진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 오 세요 아 아 아 아아아 그대는 진짜 내 사랑 죽을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 주 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