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2


초아 어쩌다가 2歌词

09/30 15:33
자꾸 나 잊어가네요 너 없이도 나 살아가네요 가슴이 아파 숨쉴 수 없는 그런 날도 있었죠 혹시 날 기억한다면 나 없이는 더 살 수 없다면 나도 그랬으니 그대도 겪어요 그래야 서로를 사랑한거죠 가슴이 시켜서 가슴이 울으라해서 나도 몰래 그댈 걱정하며 사네요 이런 일이 지겨워 질 것 같은데 지겨워야 하는데 잊을 때도 됐는데 가슴에 새겨진 입에 밴 그대 이름이 힘이 들 땐 눈물보다 먼저 나와요 아무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버리고 버려보아도 그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