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나 지금처럼


정준일 언제까지나 지금처럼歌词

10/31 11:57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마 짐작도 못할거야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젠 내 맘을 전할게 너와 함께 날고 싶어 저 달과 별이 있는 곳 그곳에서 네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 오를테니까 감춰왔던 내 마음을 너에게 들려줄거야 이 세상이 끝나는 그 날까지 너와 함께할테니 기억해 나의 사랑을 너에게 보여줄거야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너의 곁에 있을게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마 짐작도 못할거야 조금은 어색하겠지만 이젠 내 맘을 전할게 너와 함께 날고 싶어 저 달과 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