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과 종이, 무한한 소리,난 절대 포기 할 수 없는, 끊을 수 없는 고리,수 많은 고민, 그 중심에 놓인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그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k like Double D 낡은 공책의 공백 no trouble see 다 쫓는 현실적 미래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