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믿어지지가 않아 믿을 수가 없어 나 어떡해 웃지마 웃으면 정든다는 그 말이 웃지마 웃으면 정떨어진다는 그 말로 바뀐 그 날이 오늘이야 헤어지자 한 날 니가 어떻게 내게 그럴 수 있는건지 납득이 잘 안돼 여전히 우린 사랑하잖아 여전히 우린 닮아있잖아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말만 계속 너는 하고 있고 그 사람 맞는지 그 사람이 내 앞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