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


See Ya 유죄歌词

10/19 20:25
유죄 - SeeYa 어디서부터 손을대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꺼내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내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갖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사람만 너를 그리워하면서 사랑이란건 그런가봐 항상 더 사랑한 사람이 죄인인건가봐 이세상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