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 우림 기후 속에 살고 있나 긴밤 외로움과 가을 또 추억을 왜 늘 붙어다녀 무슨 공식이야 떠난 그사람을 계속 그리면서 눈물 흐르지만 행복 빌어준대 그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어 설마 옛날에도 말만 그랬겠지 나는 잘 이해가 안돼 그런 방법조차 불만이라고 생각해 사랑을 하고 멀어지는 그런 느낌까지 틀에 박혀있는거야 모두가 다 공감 할 수 있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는거라 생각을해 저마다 감정은 각자 다 다른거니까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