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욱


이성욱 돌이킬 수 없는歌词

10/08 17:16
돌이킬 수 있을까? 푸념도 좀 해보고 지워봐도 돌이킬 수 없겠지 사랑한단 니 말들 그 고백들 다시 웃자 아니 웃고 싶어 소리 느끼고 싶어 어루만지고 싶어 사랑하니까 지우긴 힘드니까 뭐라 말을 할까 저 멀리 가버린 너에게 난 멍하니 보고 있어 이제는 이 눈물 또 마를 때까지- 정말 보고 싶었어 그만큼 애원 했어 두 손 모아 하나면 충분 한데 미안하단 말 대신 사랑한단 다시 말을 할까 저 멀리 가버린 너에게 난 멍하니 보고 있어 이제는 이 눈물 또

이성욱 Sona歌词

10/08 05:01
소나 소나 날 봐요 여기 당신을 보내요 이제 날 잊을 수 있는 그 가을 속에 있죠 소나 소나 날 봐요 제발 아파 하지 말고 가여워 하지도 말고 힘들어 하지 마요 함께 하자던 마음만 간직하고 있을게요 두 손을 모아서 날이 가도 나 기도해요 나 그 행복을 내게 남은 그대 모습들 가슴에 묻고 항상 생각할게요 그 세월이 지나간 후에는 지나간 후에는 내가 그대를 꼭 잡게 해줘요 함께 하자던 그 말 잊지 않고 있을게요 두 손을 모아서 날이 가도 나 기도해

이성욱 천년의 사랑歌词

10/04 12:43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