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hold you but 내 안에 가두기엔 아직은 닫힌 내 아 아 아 맘 I wanna love you but 상처도 따르기에 망설이는 것 같아 아 아 아 자 let's do it again 인상 쓰지 말고 어깨 펴 뭐 대단한 사건이라고 긴 한숨이라도 시원스럽게 내지르지 못한 니 기분은 상당히 안 좋아 break ups 몇 번씩을 거쳐도 덩치는 더 커지는 것만 같애 또 사람들은 말 하네 항상 내 탄탄대로 같던 삶에 장애물은 그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