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刃雨)


규현 인우(刃雨)歌词

10/04 13:11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即使我还只能活着一天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就必须承受这使双眼伤痛的哀伤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记忆常常就像突然升高的高烧 다신 않으리라 않으리라 不要忘记 不要忘记 뒤돌아보지 않으리 不要回头看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不停被割破满是疮痍的伤口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它不会愈合 不会被遗忘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留在伤痕累累的心中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无法告诉你的话那句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