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 해도 돼


Swings 일 안 해도 돼歌词

10/14 23:33
1절 이런 여자애가 있어, 구두, 손가방 매일 버스를 타, 서울로 올라 가 회사를 다녀, 꿈의 shopping mall 을 위해, 꾸역꾸역 4년째 돈 모아 어느 주말에 club 에 갔는데 봤어 니 뒤를. 미끄러져 다가갔지. 기름 그리곤 물어봤지 whats your name? 이름? 기가 조금 센 것 같아 한 판 붙었지 눈씨름 8 솔직히 말해서, 술 덕분에 살었어 겨울의 고양이, 눈에 서리가 꼈어 이씨, 걔는 진짜 세 전남친은 아직 흔들린다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