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몽


Free Style 자각몽歌词

08/04 22:27
아직도 그대로인 너의 예쁜 눈 부드럽게 나를 어루만져주던 손 내가 제일 좋아하던 너의 그런 말 언제나 눈부시게 아름다운 너 언제또 우리다시 볼수있을까 언제또 니가 웃어줄수있을까 여기서 깨어나면 모든것은 깨끗히 지워져버리는 한순간에 꿈인걸 말없이 내주위를 돌고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예전 첨에 너를 만났을때 그모습을 하고 너를 처음 알았을때 그미소를 짓고 어떻게 니가 변해버렸을까 이렇게 비참하게 니가 나를 버렸을까 지금 이꿈에서 깨어나면

WuTan 자각몽歌词

08/01 17:01
스물여섯이란 나이 어리지만은 않아 나 하나 챙길 만큼 이젠 돈도 꽤 벌어 현실이란 단어가 낯설진 않긴 해도 아직 난 겁쟁이가 될 생각은 절대로 없어 이기적이고 꽉 막힌 나의 시절에 난 내 길을 팠고 어머닌 그 속에 믿음을 심었네 남자기 때문에 날 바라봐주기만 한 아버지의 시선이란 팅커벨을 달고 난 날았던 피터팬 마법은 아니지만 아직 젊으니까 내가 가진 능력 내 두 눈 똑바로 뜬 채로도 계속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난 참아내고 꽤나 잘해

김윤아 자각몽歌词

08/01 14:22
하루만 또 하루만 다시 널 볼 수만 있다면 더 멀리 더 깊이 날 데려가 줘 날 이끌어줘 투명한 너의 모습과 달콤한 목소리 조용히 날 감싸고 그대가 좋아했던 나의 미소로 다시 Falling Falling Falling again 잠이 들죠 막이 내리듯 눈이 감겨 암전이 돼 또 떨어지는 눈물에 잠겨 감정의 댐 버티는 것도 난 숨이 막혀 잠깐 너의 모습이 나와도 난 알아 모든게 꿈이란 걸 So little Time So Little Sign 네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