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정인 장마歌词

08/01 11:16
장마 정인 보내줄게 我放你走 니가 지치지 않게 不让你厌倦 보내줄게 我放你走 우리랑 울타리밖에 在我们之间的束缚之外 나는 떠나면 두번다시 내게 또 다시 再一次离开我的话 돌아오지 않을걸 알아 我明白你再也不会回来到我身边 알면서도 널 붙잡을수가 없는 바보같은 내가 화가 나 为即使明白也没能挽留住你的像傻瓜一样的我而生气 그래서 계속 눈물이 나 所以一直流着泪 넌 나의 태양 你是我的太阳 니가 떠나고 你离去了 내 눈엔 항상 비가 와 我的眼里总是在下雨 끝이 없는 장

Pe2ny 장마歌词

07/30 17:45
쉼 없이 덜컹덜컹 되는 삶의 터전 빛 없이 철컹철컹 되는 밤의 여정 엄마 손 없이 걷지 못하는 갓난 애처럼 사람들 무관심 통해 걸어 망자의 터널 타크타크 탁 소리가 멈춘 발 걸음을 빨리 옮겨 다시 타크타크 탁 동전과 동정 그 어느 것도 못 번 이 발걸음은 폭풍전야의 선두조건 음침하고 불길한 이 씻지 못할 느낌 내 눈 속 장마 속에서 늘 비추곤 한 그림 우리들만의 하늘이 내게 내미는 손길 거역할 순 없겠지 뼈마디마다 스민 당신의 흔적 철 없는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