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여관


장미여관 봉숙이歌词

10/16 07:51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ya bong-suk-a mal-la-go jib-e deu-gal-la-go kkul-bal-la-seu nat-deu-na- 나도 함 묵어보자 na-do ham muk-eo-bo-ja (muk-eo-bo-ja-)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a-kka-neun jib-e an-gan-da-go de-kkil-la si-ki-dol-la ke-seo- 집에 간다 말이고

장미여관 서울살이歌词

10/13 23:15
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 월세내랴 굶고 안해본게 없네 이래 힘들라꼬 집 떠나온 것은 아닌데 점점 더 지친다 이놈에 서울살이 내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도 나 거들떠도 쳐다보지도 않네 두 주먹 불끈 쥐고 어금니 꽉 깨물어 나 목숨 걸고 반드시 성공하면은 꼬시리라 꼬시리라 서울 아가씨 꼬셔서 장가가리 꼬시리라 꼬시리라 서울의 아가씨 꼬셔서 장가가리 닥치는 대로 했고 술도 안마시고

장미여관 로망歌词

10/12 10:47
술 한잔의 로망 나를 끌어 당기는 불빛들은 아스라이 약해도 사나이 혼자 가는 인생 바람 앞에 때론 넘어져 서러웠었던 젊은 나날 애처롭던 꿈은 다 부서져 주워 담을 수는 없었다 무릎 꿇어도 무릎 꿇어도 결국 내가 풀어야 할 퍼즐 결국 내가 넘어야 할 산 청춘이란 찬란함도 꺼졌다 뒤 돌아보니 상처투성이 못난 내가 울고 있네 또 다시 해가 뜸을 괴롭도록 슬퍼해 이 약한 내 영혼을 나약한 내 가슴을 그 누구도 동정 하지 마라 운명을 바꿀 테니 그 남자

장미여관 나성에 가면歌词

09/30 08:10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사랑의 이야기 담뿍 담은 편지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하늘이 푸른지 마음이 밝은지 즐거운 날도 외로운 날도 생각해 주세요 나와 둘이서 지낸 날들을 잊지 말아줘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함께 못가서 정말 미안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안녕 안녕 내사랑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 꽃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어보내요 나성에 가면 소식을 전해줘요 예쁜 차를 타고 행복을 찾아요 당신과 함께 있다하며는 얼마나

장미여관 좋아요歌词

09/29 10:01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도 좋아요 뭘 해도 기분이 좋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