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주


전민주 비별 (Good Bye Rain)歌词

11/04 06:29
Feels like yesterday when we were holding hands and laughs together Why we had to end this way with more time it could've been okay 시간 더 있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되돌릴 수 없기에 창 밖을 홀로 바라봐 답답하게 지나간 우리 추억들에 멈춰버린 내 심장 그리움에 시달려 또 서럽게 외치는 난 견딜 수 없는 아픔 무게 난 무너지네 지옥 같은 하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