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충(折衝) 3: 불한당들의 진입과 전투 Part.1


불한당 불한당가歌词

10/25 11:29
[Nuck] 이건 선창 여백의 미 꺼버려 텔레비에는 비젼이 아직 안보여 우린 그저 팬의 침묵을 깨우는 명고수 따라 가락 타볼까나 우러러 바라봤던 두 명창의 소리 보태가는 숙명 "어이 성님들 거하게 한번 놀아볼랑께 얼씨구 들어가 날개 피고 작두위에 우리 불나게 뛰자 놀자판 살풀이 한마당 들어볼랑가" 이것을 칭해 '불한당가'라 하니 쉬이 얼른 숨어 도깨비라도 본듯 시끄럽게 억울하다 울어봤자 소용없자나 다~ 패대기 쳐 싹 다 패대기 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