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O.S.T Part.3


Misty 아파도 그대죠歌词

10/22 23:08
말을 듣질 않네요 내 맘 하나 내가 어쩌지 못해요 다가가려 애를 써봐도 난 늘 제자린걸요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버린 그대를 말없이 바라볼 뿐 다가서지 못하고 혼자 울고만 있죠 너무 아프고 아파서 아픈 줄도 모르고 살죠 숨을 쉴 수도 울지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리워 난 오늘도 그대 마음으로 부르죠 꿈을 꾸듯 살아요 그대 없이 그대와 하루를 살죠 메마른 내 입술 사이로 그리움이 퍼져요 점점 커져가는 이 떨림을 더는 멈출 수 없죠 혼자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