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못.미


유대성 지.못.미歌词

10/17 12:04
지키지 못한 너의 꿈을 여기 남겨둘게 혹시 뒤돌아봤을 때 그대로이기를 그렇게 걸어가다 서로의 길 걷다 어느 날에 이름 없는 거리에서 널 다시 만났을 때 해맑은 웃음 또 볼 수 있기를 시간이 흘러가고 많은 걸 알게 되도 변치 말자던 약속만을 기억해줄래 작은 네 뒷모습을 보니 너의 무게가 느껴져 너의 노래를 이제는 들을 수 없겠지 함께 나눈 시간들 함께 가진 기억 이제는 그리움이 되겠지만 널 다시 만났을 때 해맑은 웃음 또 볼 수 있기를 시간이 흘

김범수 지.못.미歌词

10/17 12:03
이별을 말하던 차가운 입술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바라만 보던 너 서글픈 시선을 애써 외면하며 식어진 가슴으로 먼 곳 만 보던 나 수줍게 고백하던 내 입술에 입맞춤 했던 너 뜨거운 가슴에 손을 얹고 영원한 사랑 약속했던 나 나 같은 사람을 용서한다던 너 그런 널 지켜주지 못했던 못난 나 수줍게 고백하던 내 입술에 입맞춤 했던 너 뜨거운 가슴에 손을 얹고 영원한 사랑 약속했던 나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나와는 비교도 안되는 부디 좋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