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까수


최재훈 잊을 수 없는 너歌词

07/30 03:04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남겨지는게 어떤건지 예감 했었지만 너는 날 볼수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또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수 없으니 네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힘이 없잖아 네가 세상에 남기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

최재훈 우울증歌词

07/30 03:04
내안의 모든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왔어 난 견딜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울음소리는 더 큰법이라며 어차피 세상은 어느누구나 다 혼자일뿐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