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정현 by chanlyhung 사실이 아니길 믿고싶었어 널 놓치기 싫었어 혹시나 우리의 사랑이 잘못돼 끝나면 어떡해 가슴은 아프지만 모른척 해야해 이별보단 덜 아플테니까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깊었던 정을 쉽게 잊을수 없어 늦었어 이미 난 네여자야 오오오오 오오오오 독한여자라 하지마 오오오오 오오오오 사랑했으니 책임져 다시는 사랑에 속지 않기를 나 간절히 바랬어 니가 내인생의 마지막 남자가 돼주길 바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