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2soo 가끔식은 그때가 하나둘씩 생각나 뭣도 아무것도 모르고 설치던 그때가 꼴에 멋있다고 유치찬란 말도 안되는 머리 (말도안되는 옷) 입고 다닐때의 내모습을 기억하는 사람은 너 뿐이지 (너역시도 마찬가지~) 그래 그때가 어제같은데 어느덧 하나둘셋 시간은 흘러 어른들의 나이라고 생각했던 20대 그런데 내마음은 아직도 어린애 인데 둥질 떠나는 어린새의 생경한 맘인데 가끔 못난 모습 보일때가 있어도 날 일으켜 주겠니 친구야 Chor
친구야
2Soo 친구야歌词
김진표 친구야歌词
친구야 김진표 | Romantic 겨울 JP)솔직히 몰랐어 너와 이렇게 친해지게 될지 널 처음 봤을때 니 모습은 정말 깼지 쾌쾌한 체취 그 썰렁한 G A G 처음 봤는데 넌 재떨이에 침을 뱉지 참을 수 없었던 너의 잘난척 겉멋에도 결국 계산도 내가 했다는 그 것에도 열이 받아 씩씩거리며 집에 왔어 두번 다신 보면 안되겠다고 그렇게 난 생각 했는데 이젠 하던 일이 꼬여 버렸을때 (싸이)소주 한잔 생각날때 기대도 안했던 꽁돈이 갑자기 생겼을때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