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또는 넓은 길은 오래전부터 없던 거였다 마침 내가 보내야할 미움의 시간도 여물어 간다. 묻거든 할수있느냐 하지않길 조급할 필요도 없이 원망의 시간도 허물어 간다. 专辑:Submarine Sickness + Waveless 歌手:Bluedawn 歌曲:친절한 나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