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딜 수 없어 자꾸만 니가 미워져 나를 떠난 니가 불행해지기를 나 바라기도해 독한 여자라고 그렇게 말해도 좋아 나에겐 원망만이 남았으니까 이정현 카르마 Lyrics #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는데 그 대가가 결국 이별인거니 난 너처럼 간단히 끝낼 수 없어 이대로 내 모든 건 무너지고 말꺼야 2. 너를 보낸 후에 내 삶은 눈물이 되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느낄 수가 없어 니가 보고 싶어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다시는 우리 만날 수 없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