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마이 네임


Cid5 콜 마이 네임歌词

10/24 00:08
verse1)HI. ladys and gentlman hi. 길었던 휴식에 난. 널 미치게 할만한 장치를 들고 왔어. piggy and gelman hi. 죽지도 않고 난. 다 미쳐 돌아버릴 쇼를 갖고와KTdj.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고 봄 없고. 맨날 쳐박혀서 곡만 쓰고 왔어. 도로를 걷고 버섯만 먹고 닭 먹고. 나름 관리했어 준비 다 끝났어. (좀 오래 걸렸지만 나왔잖어.이제 놀면 되지.) 인생 다 그렇지 뭐. verse2)내가 등장하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