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


김종국 토박이歌词

07/28 21:08
토박이 김종국 | 4집 네번째 편지 1. 매일 걸어도 새로워요 이곳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난 하루가 짧기만 해요 그대 마음 빈틈없이 모르는 길이 없어서 눈감고도 나 찾아갈 자신 있지만 너무 잘 알아서 힘든 일도 있어요 아무리 보살펴 줘도 아물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보이지만 *. 세상 가장 아름다운 곳 영원토록 살고 싶은 곳 그대의 가슴속 작지만 아주 넓은 곳 다른 곳은 알지 못해요 한걸음도 떼지 못해요 그대가 아니면 살아갈 자신 없죠 2.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