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


야야 폭로歌词

08/04 10:30
tu cancion como si fuera a morirse manana mira el mundo real en tu falsedad 까만 너의 만행들은 아무도 숨쉬지 않는곳으로 싸워라 정신없이 사라진 거짓의 눈물을 마셔라 마셔라 새빨간 너의 눈물은 사랑을 초대했고 마치 내일은 죽을 것처럼 부르네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더러운 거짓 투성의 낭만자여 음모와 꿈을 떠돌던 방랑자여 거짓에 물든 철없는 망상가여 병들어 버린 꿈속의 몽상가여 더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