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연인 O.S.T


최성욱 Prague Reminiscence歌词

10/14 18:25
And the night is you If she would've been the moon. As she makes a move, you're desperate. Thousand miles away. She's a Bohemian dream. Though you try to touch, all you get is memory. The beauty not for you. She dances in your aches. Foreign skies an

최성욱 기적같은 너歌词

10/13 01:31
sa la yea di sa seng gu ga ju ku pu tai yang wang ni di neng nai la si li nuo ye gei nv go gi a ni go sa la yea na sa mi da jio duo lae ma mi a pa duo do jin nuo a na ma lae len mu lu mo qio su vi so len bu xu nuo ai gei su ga nv o duo wo tuo la ye g

최성욱 단 하나의 사랑歌词

10/07 14:51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유일한 한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오래 전부터 포기했었지.널 잊는다는 걸이유도 모른 채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 속에갈 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도 소중했기에 영원히 가져갈 단 하나의 사랑. 추억만으로도 살 수 있다면오직 너 하나. 늦지 않도록 돌아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어. 꿈에서 마져도 떠나는 널 보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너 역시 나처럼 내 생각하는지 어제처럼 선명한 그 기억속에 갈곳을 잃은 나 내게 너무나

최성욱 슬픈 거짓말歌词

10/05 21:59
미안해 이젠 내 맘이 너에게로 다가갈수 없는걸 용서해 널 외면해도 널 위해서 해야하는 일인걸 내 맘의 버릴 단 하나가 널 향한 사랑이란게 너무 두려워 손끝에 널 닿기만 해도 행복했었던 날들 뿐인데 가슴에 깊은 사랑도 이별의 아픈 추억도 단 한 순간도 버릴수 없지만 눈물로 널 지웠다고 잊은듯 살고 싶다고 나를 속이듯 너를 속이며 난 떠날께 내 맘의 버릴 단 하나가 내가 준 사랑이란게 너무 아파와 널 안던 내 좁은 품속에 슬픈 이별만 채워질텐데 가

최성욱 해바라기歌词

09/29 15:20
무뎌져가 이미 내겐 그렇게 날 속여도 안 되는 걸 익숙해져 가는 내가 싫어서 하루에도 몇 번씩 널 그려 널 보면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행복했던 시간으로 데려가 눈물짓던 순간도 서롤 감싸던 그 기억들속으로 웃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서 하루에도 몇 번씩 날버려 내안에 포근함이 번져와 마주함에 살아있다 느꼈었던 난 이제 반이 되어 버렸어 채우려 해도 난 완전 할수 없어 돌아와 잊혀져간 사랑에 끈을 놓을 수 없었던 날 밀어내줘 한번만 널 만질수 있

최성욱 프라하의 연인들歌词

09/27 09:33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댈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 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 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그 말 좋아한다는 그 말 할수가 없는 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면 일으켜 세워줄 나이고만 싶은데 그대 상처도 내가 그대 눈물도 내가 닦아주고 싶어요 내가 옆에 있죠 고개 돌려 날 한번만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