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이 그대와 같아요 조금 유치하겠죠 그래도 난 이런 게 좋은 걸 나를 깨워준 그대 옆에 라면 더 바랄게 없겠죠 이렇게 그댈 보고 싶은 걸 사랑이 어리다고 못할 거라 생각하지 말아요 나를 더 늦기 전에 나 더 크기 전에 잡아줄 수 있죠? 사랑해요 그대만을 저 하늘만큼 정말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인 걸요 그대를 아주 많이 그댈 미치도록 안아주고 싶어 아직 많이 빠른거죠 그런거죠 Rap 그녀의 눈이 마주칠 때마다 내 얼굴에 번지는 미소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