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균


하동균 우정가歌词

10/18 21:25
오랜만이야 참 좋은 사람들 나를 반기는 친구들 얼마만이야 맘 편한 술자리 오늘은 마음껏 마시자 어린 날의 나 왠지 햇살 좋은 날 콧노래가 나던 날 그런날 우리 언제나 같이 웃던 기억 나 너희들은 모두 다 내 친구야 한잔 해 우리의 우정 위해 (위해) 시원하게 비우자 한잔 해 우리의 이 밤 위해 (위해) 기분좋게 취하자 이제는 알아 세월이 흘러서 세상 모두가 변해도 우리는 달라 한 번의 웃음에 내일의 걱정은 잊는다 어른이 된 나 삶이 힘에 겨운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 Part.2歌词

10/08 13:57
그녀를 사랑해 줘요 (Part.2) 하동균|2집 Another Corner 작사: 하동균/ 작곡: 김세진/ 편곡: 김세진 잊지 못하나봐요 하루에 반~을 울기만 하죠 멍한듯이 눈물 흘리는 그녀를 보는게 너무 힘들죠 두손에 사진을 들고서 하얀 먼지를 털어내고 당신 얼굴 보이면 눈에 눈물 고이~네 그녈 안아주세요 그녀에 곁에 제발 돌아와줘요 당신이 다시 한번 사랑해줘요 당신이 나~를 많이 불편해하면 그땐 더 멀리 비켜줄게요 보고 싶은가봐요 하루에 반

하동균 매듭歌词

10/05 22:55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다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내 바램처럼 되지 않아도 Al

하동균 From Mark歌词

10/04 15:00
하동균-From Mark 남겨진 바다에 버려진 병처럼 멈출 수가 없어 닿을 수도 없어 차라리 부서져 가라앉는 다면 조금은 편하게 살 수 있을 텐데 자꾸 흘러서 점점 멀어져 힘껏 달려도 또 제자리에 있어 난 I will fly 날 밀어내는 너라는 파도와 날 조여오는 기억의 바람과 날 묶어버릴 남겨진 시간들 모든 건 멈췄어 시간은 닫혔어 기억이란 감옥 불타버린 희망 추억이 나타나 흔적에 닿으면 머리칼을 뜯고 소리를 지르다 니가 넘쳐서 숨이 막혀와

하동균 Run歌词

10/03 19:30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한참을 그렇게 얻어 맞은 듯이 뜨거워진 내 두 눈과 큰 멍이 든 맘은 다 나은 것처럼 잠깐의 휴식을 갖다가 때를 맞은 자명종처럼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하동균 그녀를 사랑해줘요歌词

10/03 11:08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再多等一会 现在就去找你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告诉我 你在哪里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你爱的人 离你而去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我会带你回家 一起回去吧 这里风太大了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让你哭泣的人 为什么这么喜欢他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你不知道 只有你不知道 你不知道我这颗爱你的心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脚步缓慢

하동균 가슴 한쪽歌词

10/02 22:50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싶은데 너의 얼룩진 기억 모두 이 거리위에도 유리 밖에도 니가 선한데 널 볼때마다 마음 한쪽이 너무 쓰려와 또 다시

하동균 틈歌词

10/01 15:43
어느 순간 기억은 당연한 듯 사라져 아쉬움이 마음 가득 무섭게 넘칠 듯 터질 만큼 차오르고 당연하게 생각한 흔해진 과정이라 우리들의 헤어짐은 알아채지 못한 순간 거대해져 I can't find you I don't know you 우리는 서로 다르게 멈췄고 멀어졌죠 나의 맘은 터질 듯 기억을 두드려도 너의 맘은 굳게 세운 장벽만큼 무너지지 않는거지 I can't find you I don't know you 우리는 서로 다르게 멈췄고 멀어졌죠

하동균 Inside Me歌词

09/30 00:48
이 익숙한 느낌은 내 마음을 가두고 아무것도 아닌 듯 웃고 힘을 다해 도망가려 큰 숨을 쉬어봐도 조여오는 혹시 모를 기대 때문에 답답해 안되겠어 더는 못하겠어 끝났으면 해 닳아 없어질 것 같아 괜한 기대 때문에 두근거려 혹시 나를 찾을까 소리 없는 침묵에도 니가 들려 오는듯해 이 모든 게 어쩌면 나에게서 태어나 그래야만 한다는 믿음 혹시라도 마주치면 그대를 그리워해 후회하며 기억 속에 살고 있다고 아직도 안되겠어 더는 못하겠어 끝났으면 해 닳아

하동균 After The Love歌词

09/30 00:04
[ti:After The Love] [ar:하동균] [al:반짝반짝 빛나는 OST Part 2] [00:05.12]하동균-After The Love [00:13.11] [00:25.88]작은 오해의 다툼으로 우리는 부서져있고 [00:31.61] [00:38.36]잦은 다툼이 익숙해서 다시 돌려 놓을수 없고 [00:44.36] [00:48.80]무너진..... [00:50.80] [00:54.62]그리고 숨겨진 [00:57.22] [01:01.0

하동균 비가 오나 눈이 오나歌词

09/29 22:56
헤어졌다면 그저 잊어야 하고 잊게 되면 또 살만 하다고 날 속이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미친 소리같이 들려 아무도 내 맘을 모르겠지 아파도 아닌 척을 하는 걸 다 필요 없다고 갈 테면 가라고 너를 보내고 후회만 하는 걸 죽고 싶어도 억지로 살아야만 해 울고 싶어도 그래도 참아야만 해 혹시 네가 돌아와 다시 사랑할까 봐 잊지 못 해 목이 메이면 몰래 눈물 마시고 가슴 치며 추억을 삼키고 널 사랑한 게 내가 지은 죄라면 달게 달게 벌 받을게 사랑에 담

하동균 One Fine Day歌词

09/29 21:24
내 낡은 차를 타고서 어디로든 떠날까 저 부는 바람 따라서 하늘너머 가볼까 항상 내겐 소중한 너무 달콤한 나른해진 Sunshine way 언제나 나나나 나나나나 Party 나나나 나나나나 노래 부르네 나나나 나나나나 Funny 혼자 있어도 사랑 없이도 좋은 걸 새하얀 구름 위에서 오랜 낮잠을 잘까 저 내린 비를 담아서 밤새 건배를 할까 상상 하나만으로 느낌만으로 취해버린 One fine day 언제나 나나나 나나나나 Party 나나나 나나나나

하동균 Run (Radio Edit)歌词

09/29 12:30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그렇게 다 부서지고 우리는 다 흩어지고 바람 속에 살아나고 Oh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

하동균 좋아보여歌词

09/29 00:15
다가오는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게 남아서 긴 여행의 끝에 집을 찾은 아이처럼 두려움은 사라져 좋아보여 더 웃어줘 언제나 난 단단하게 두려움에서 널 지킬 테니 지금처럼 더 웃어줘 어눌해진 말투에 놀라지 않길 바래 그대여 실감나지 않는 그대라는 꿈 속에선 두려움은 사라져 좋아보여 더 웃어줘 언제나 난 단단하게 두려움에서 널 지킬 테니 지금처럼 더 웃어줘 좋아보여 더 웃어줘 언제나 난 단단하게 두려움에서 널 지킬 테니 지금처럼 더 웃어줘 좋아보여 더

하동균 믿을 수 없는 말歌词

09/28 19:02
시간이 흐르고 나면 기억도 사라진다는 그 흔한 말들이 위로가 되길 믿어봐도 부서진 마음이 아물게 되길 바라고 바래도 나의 기억을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 나의 마음을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혀 있어 나의 모든 게 이별을 선택이라고 사랑은 아니었다고 또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을 할거라고 괜찮아진다는 거짓말들이 억지로 믿어도 나에 기억은 그대로 서서 나를 흔들고 나에 마음은 흐르지 않는 시간에 갇혀 있어 나에 모든 게 그대로 있어 그대로 있어 그대로

하동균 나비야歌词

09/28 16:22
한 밤 널 그리워하다 두 밤 널 기다리다가 세 밤 널 찾아 나서다 그만 눈물이 나서 울었어 우리 헤어진 걸 알아 다신 만날 수가 없는 걸 알아 다만 한 번쯤 네가 보고 싶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지는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날 그리워 그리워 네 얼굴이 그리워 하루만 더 자고 나면 내 눈에 보일까 우리 사랑한 게 맞아 그러다가 그만 끝난 게 맞아 항상 사랑한 기억 떠오를 때면 괜스레 웃다가 결국엔 울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