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수고대했던 날


백현진 학수고대했던 날歌词

08/19 17:53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목이 빠지도록 기다렸었네 사일만에 집에 돌아온 여자 끝내 이유를 묻지 못한 남자의 사연들을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돼지 기름이 흰 소매에 취고 젓가락 한벌이 낙하를 할 때 니가 부끄럽게 고백한 말들 내가 사려깊게 대답한 말들이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사실 내가 술을 너무 많이 먹어 기억이 안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