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비추는 길


혜령 햇살이 비추는 길歌词

09/30 09:31
햇살이 비추는 길 따뜻한 이길 따라 그대 만나러 가고 있죠 꽃향기 바람에 담겨 내 맘 가득 향긋해져요 저기서 손 흔드는 밝게 미소 짓는 너 운명이라고 믿고 있죠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대 품에 안겨 말해요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반쪽이 되어줄 사람 한 사람 밤새 통화했는데 아침부터 너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나죠 사랑이 나를 감싸죠 하루 종일 지켜주네요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